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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정보

한섬 타임 옴므 16 Winter 아울렛 세일 정보 (약 50%)



타임 옴므 16 Winter 아울렛 세일 링크


앞서 말한 한섬에서 전개하고 있는 타임 온라인 아울렛 세일 정보다.

솔타시에서 타를 맞고 있지.

백화점에서 보면 시스템보다는 약간 브랜드 파워가 떨어지는 듯 한데

내 감성에는 타임이 시스템보다 더 잘 맞는다.

컨템포러리에 포지셔닝 되어있지만 시스템보다 조금 더 클래식한 면이 있는 느낌이다.

디자인이 시스템보다 조금 더 심플한 편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은 훨씬 적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옷에 질감이 살짝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타임이 딱이다.

디자인 자체는 독특하지 않지만, 실루엣이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찰랑거리고,

우수한 소재를 바탕으로 해서 이야 곱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는 질감을 만들어낸다.

링크 들어가서 봐도 곱다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직접 앞에서 만져보면서 질감까지 느껴본다면 뭐 그냥... 말도 안나온다 개이쁘다.



나중에 기본템 구매팁에서도 쓸 내용인데, 

옷에 관심있어라고 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아이템을 구매할 때에 더 고민하게 된다.

똑같은 드랍숄도 오버핏 코트라고 하더라도

코트 기장이 어디까지오고, 숄더가 드랍되서 대충 어느정도에 떨어지는지, 소매기장은 어느정도 되는지

소재는 어떻고, 보여지는 질감은 어떤지.

그냥 딱 보기에 디자인 예뻐서 사는 옷들에 비해서 구매에 있어서 몇배는 시간과 공을 들이게 된다.

왜냐? 기본템들은 하나 사놓으면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속된 말로 뽕을 있는대로 다 뽑아낼 수 있는데

이런 기본템들을 무시하고 코디하기도 쉽지 않은 것들에 더 투자를 하는건

다소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한다. 


타임 소개하다가 왜 여기에 열을 올리냐~할 수 있는데, 타임이 전형적으로

기본템이지만 굉장히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소재, 질감, 실루엣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훌륭하다.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무난한 디자인을 그 정도 가격을 주고 사야 돼?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도 다양한 거니까.

그렇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이 보는 관점으로는,

시스템은 오히려 디자인이 강하기 때문에, 활용도 면에서는 많이 떨어질 수 있다.



큰 맘 먹고 아울렛에서 12만원 가량 하는 슬랙스 하나 샀는데

진짜 조온나 맘에 들어서 잘 입고 다닌다. 

슬랙스 하나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면서 내가 원하는 코디를 할 수 있고

소재감도 좋아서 거의 팬티입고 돌아다니는 것 처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개이득이 아닐까 생각한다.

타임 옷들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도 기분 좋을 지경이다.


물론 가격은 학식충이 감당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숫자라 그냥 입만 다셔 볼 뿐이다. 

더 멋진 미래, 타임을 유니클로 사듯이 구매할 수 있는 그때를 기약하며 짜장면 사먹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