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처음으로 디자이너 연대기를 올리고 두번째 글이 되겠다.
오늘은 D 부터 J까지 순서이다.
다만 D와 E에 역사깊은 브랜드가 많지 않아 펜디부터 쓰게 됐다.
순서는 펜디부터지만 제목은 내 맘대로 구찌부터라고 정했다.
아무래도 제목에 펜디보다는
구찌가 더 관심끌기 좋아서 구찌부터라고 정했다.
원래 생각으로는 사진 포맷을 딱 정해놓고
만들어 나가려고 했는데
늘그막에 포토샵을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라,
최대한 독자들이 보기 편한 방향으로 수정해나가고자 하니
약간 수정 사항이 있더라도 감안해서 보길 바란다.
지난번 올렸을 때 모바일로 사진이 너무 좁게 나오고,
보기에 불편해서 세로형으로 바꿔보았다.
A to C까지에 해당하는, 디올 발렌시아가 등 유수의 브랜드의 역사는 밑에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ndi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of Accessories and Menswear) Silvia Venturini Fendi, 실비아 벤츄리니 펜디
(Creative Director of Fur and Ready-to-Wear) 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
과거 디자이너 :
(1925–1954) Adele Casagrande Fendi, 아델 카사그랑데 펜디
Gucci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Alessandro Michele, 알레산드로 미켈레
과거 디자이너 :
(1921–1953) Guccio Gucci , 구찌오 구찌
(1989–1994) Dawn Mello , 돈 멜로
(1994–2004) Tom Ford , 톰 포드
(2004–2005) Alessandra Facchinetti , 알레산드라 파치네티
(2005–2015) Frida Giannini, 프리다 지아니니
Hermes
현(現) 디자이너 :
(Artistic Director of Women’s Ready-to-Wear) Nadège Vanhee-Cybulski , 나데쥬 반리-시불스키
(Artistic Director of Hermès International) Pierre-Alexis Dumas , 피에르 알렉시스 듀마
(Artistic Director of Hermès Men's Universe) Véronique Nichanian , 베로니크 니샤냥
과거 디자이너 :
(1981–1989) Eric Bergère , 에릭 베르제
(1989–1997) Claude Brouet , 클로드 브루에
(1997–2003) Martin Margiela , 마틴 마르지엘라
(2003–2010) Jean Paul Gaultier , 장 폴 고티에
(2010–2014) Christophe Lemaire , 크리스토퍼 르메르
Jil Sander
현(現) 디자이너 :
Luke Meier, Lucie Meier (Co-Creative Director) , 루크 마이어, 루시 마이어
과거 디자이너 :
(1973–2000, 2003–2004, 2012–2013) Jil Sander , 질 샌더
(2001–2003) Milan Vukmirovic , 밀란 부크미로빅
(2005–2012) Raf Simons , 라프 시몬스
(2014–2017) Rodolfo Paglialunga, 루돌프 파글리아룬가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생로랑부터 베르사체까지 (R to Z) (0) | 2019.01.01 |
---|---|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마르지엘라부터 모스키노까지 (M to Q) (0) | 2018.12.25 |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겐조부터 루이비통까지 (K to L) (0) | 2018.12.24 |
[럭셔리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맥퀸부터 샤넬까지 (A to C) (2) |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