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리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일이 바쁘니 장사없다.
기다려주는 독자 친구들이 있으니
항상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다른 컨텐츠 생각도 많이 하고 있고,
기존에 벌려 놓은 것도 조금 더
보강해야할 필요성은 매번 느끼고 있다.
그래도 일단 다시 시작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기획해본
디자이너 연대기부터 마무리 하고 볼일이라 생각한다.
디자이너들 사진만 주루룩 나와서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름 나 스스로도 공부가 되고 있고,
나중에는 브랜드 별로 스토리도 조금 더 보강해보도록 할 것이다.
최대한 틈날 때마다 자주 올리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오늘은 겐조, 랑방, 루이비통의 디자이너 연대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랑방의 디자이너 변화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브랜드 수는 적지만 쌍당한 스압이 될 듯하다.
재밌게 읽고 다른 브랜드들은 밑에 링크를 걸어둔다.
Kenzo
현(現) 디자이너 :
(Co–Creative Director) Humberto Leon, 움베르트 레옹
(Co–Creative Director) Carol Lim, 캐롤 림
과거 디자이너 :
(1970–1999) Kenzo Takada , 다카다 겐조
(1999–2003) Gilles Rosier, 질 로지에르
(2003–2011) Antonio Marras, 안토니오 마라스
Lanvin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Olivier Lapidus
과거 디자이너 :
(1889–1946) Jeanne Lanvin , 잔느 랑방
(1946–1950) Marie-Blanche de Polignac , 마리 블랑슈
(1950–1963) Antonio del Castillo , 안토니오 카스틸로
(1964–1984) Jules-François Crahay , 쥴리 프랑소와 크라애
(1981–1989) Maryll Lanvin , 매릴 랑방
(1989–1990) Robert Nelissen , 로버트 닐슨
(1990–1992) Claude Montana , 클로드 몬타나
(1990–1992) Eric Bergère , 에릭 베르제
(1992–1995) Dominique Morlotti , 도미니크 몰로티
(1996–1997) Ocimar Versolato , 오시마르 베르솔라토
(1998–2001) Cristina Ortiz , 크리스티나 오르티츠
(2002–2015) Alber Elbaz , 알버 엘바즈
(2016–2017) Bouchra Jarrar , 부크라 자라르
Louis Vuitton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Nicolas Ghesquière , 니콜라스 제스키에르
(Mens Clothes Director) Virgil Abloh , 버질 아블로
과거 디자이너 :
(1997–2013) Marc Jacobs , 마크 제이콥스
(2011~2017) Kim jones , 킴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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