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이틀 연속 포스팅 간드아
한참 작년 이때쯤 열정적으로 시작해서
나름 기대한 만큼의 성과는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도 1월 중에는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런웨이 리뷰는... 개인적으로 시간을 너무많이 할애하게 돼서
손대기가 무섭지만 조만간 업데이트 하기로 마음먹고 있다.
리카르도 티시의 버버리와 에디 슬리만의 셀린느 등등..
너무나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쓰다보면 하루가 다 가는지라
어찌됐든 후딱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부터 끝내고자 한다.
오늘도 3개 브랜드를 준비했고, 니나 리치 디자이너 변화가 많았기에
브랜드에 비해 스크롤 압박은 있을 듯 하다.
패션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며 글 시작한다.
[럭셔리 브랜드 디자이너 연대기] 맥퀸부터 샤넬까지 (A to C)
Masion Margiela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John Galliano , 존 갈리아노
과거 디자이너 :
(1988–2009) Martin Margiela , 마틴 마르지엘라
Moschino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Jeremy Scott , 제레미 스캇
과거 디자이너 :
(1983–1994) Franco Moschino , 프랑코 모스키노
(1994–2013) Rossella Jardini , 로셀라 자르디니
Nina Ricci
현(現) 디자이너 :
(Creative Director) Guillaume Henry 기욤 앙리
과거 디자이너 :
(1932–1954) Nina Ricci , 니나 리치
(1954–1964) Jules-François Crahay, 쥴리 프랑소와 크라애
(1964–1998) Gérard Pipart , 제라르 삐빠르
(1990–1994) Philip Waghorne , 필립 바그너
(1994–1998) Myriam Schaefer , 미리암 쉐퍼
(1998–2001) Nathalie Gervais , 나탈리 제르베
(2001–2002) Massimo Giussani , 마시모 쥬사니
(2002–2003) James Aguiar , 제임스 아귀어
(2003–2006) Lars Nilsson , 라스 닐슨
(2006–2009) Olivier Theyskens , 올리비에 데스켄스
(2009–2014) Peter Copping , 피터 코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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